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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주말 18홀 10만원 이하 ‘공공형 골프장’ 확충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 정부가 쓰레기 매립장 등 유휴 부지를 활용해 주말 18홀 기준 이용료가 10만원 이하인 공공형 골프장을 확충할 계획입니다. 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공공형 '에콜리안' 골프장은 5곳인데, 골프 대중화를 위해 이를 더 짓는다는 것입니다. 오늘(20일)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 안건으로 '골프장 이용 합리화 및 골프 산업 혁신 방안'을 내고 이 같이 밝혔습니다. 문체부는 2026년까지 골프 인구 600만명, 시장 규모 22조원 달성을 목표로 실질적 골프 대중화..

      산업·IT2022-01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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